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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UNSESANG HOSPITAL

비수술 우선 척추·관절 치료
바른세상병원

병원소식

이 표는 상세 내용에 대한 리스트로 제목, 작성일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목 서동원 원장 결승전 공식 팀닥터로 성남 우승 기여 !
작성자 바른세상병원
작성일 2010-11-11
성남일화 축구단의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축하합니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이 AFC 챔피언 결승전 공식 팀 닥터로 위촉되어 성남 일화 우승에 기여 하였습니다.
2004년 개원 시부터 스포츠손상과 관절, 척추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바른세상병원은 성남일화 천마축구단과 의료지원을 협력하여 체결해왔습니다. 이에 성남일화 선수들이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동원 원장은 전 국가대표 축구팀과 올림픽 야구팀 등의 팀닥터로 공헌함과 동시에 국내의 무수한 프로선수들의 스포츠손상을 치료해온 대한민국에서 몇 안 되는 스포츠손상 전문의입니다. 축구선수 박주영, 김정우, 김상식, 남궁도, 야구선수 김재현, 박재홍,박경환, 이호준, 농구선수 현주엽, 김주성, 배구선수 한송이, 이효희, 김민경, 리듬체조선수 신수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프로 선수들도 운동을 하다가 다치면 바른세상병원을 다녀갔습니다.



성남일화축구단은 지난 13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조브아한(이란)과 2010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갖고 “3대1” 이라는 스코어로 당당하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작년에는 포항스틸러스가 우승하여 아시아 축구맹주로서의 자존심을 세웠는데 이번에도 대회 2연패를 달성해서 대한민국 프로축구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